[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 전날 정상회담에 나섰다. 2019.06.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27일 20:57
최종수정 : 2019년06월27일 20:57
[오사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개막 전날 정상회담에 나섰다.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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