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NH농협생명은 홍재은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22일 경기 남양주 화도읍 포도농가를 찾아 농가 일손돕기에 나섰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포도농가에서 포도를 따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의 화도읍 포도농가 방문은 올해로 세번째다. 2017년 수확철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었고, 3년째인 올해 더욱 숙련된 솜씨로 농가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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