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에 소재한 쐉허중학교(雙河中學) 내부가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모습. 당국의 내놓은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무너진 가옥은 최대 2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상대적으로 경미한 손상을 입은 가옥은 최대 7만 5713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6.19. |
dongxuan@newspim.com
[이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 쓰촨성 이빈(宜賓)시에 소재한 쐉허중학교(雙河中學) 내부가 지진으로 인해 파손된 모습. 당국의 내놓은 관련 통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지진으로 무너진 가옥은 최대 2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상대적으로 경미한 손상을 입은 가옥은 최대 7만 5713개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9.6.19. |
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