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 겸 외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수치 장관의 74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2019.06.1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9일 14:32
최종수정 : 2019년06월19일 14:32
[양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9일(현지시각)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자문 겸 외무부 장관 지지자들이 수치 장관의 74세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2019.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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