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미얀마항공 소속 여객기가 랜딩기어 고장으로 뒷바퀴만 이용해 비상착륙을 한 가운데, 기내로 연기가 들어오는 모습이 한 승객의 카메라에 담겼다. 2019.05.12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3일 14:24
최종수정 : 2019년05월13일 14:24
[타다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12일(현지시각) 미얀마항공 소속 여객기가 랜딩기어 고장으로 뒷바퀴만 이용해 비상착륙을 한 가운데, 기내로 연기가 들어오는 모습이 한 승객의 카메라에 담겼다. 2019.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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