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로드컴이 6일 애플과 반도체 협력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했다.
- 맞춤형 ASIC 공동 개발로 애플 공급망 안정화 전략이 반영됐다.
- 브로드컴 주가는 계약 발표 뒤 개장 직후 5% 넘게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애플 매출 20%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공급망 안정화 전략 강화
AI 추론 수요 급증에 맞춤형 반도체 경쟁 본격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6일(현지시각) 로이터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반도체기업 브로드컴이 6일(현지시간) 애플과의 반도체 협력 계약을 2031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주문형반도체(ASIC)를 공동 개발·공급하는 내용으로, 애플의 핵심 반도체 공급망을 장기적으로 안정화하려는 전략이 반영됐다.
이 소식에 브로드컴 주가는 뉴욕 증시 개장 직후 5% 넘게 상승했다.

브로드컴은 아이폰에 탑재되는 무선주파수(RF) 칩과 와이파이·블루투스 연결 칩, 각종 네트워크 반도체를 오랫동안 애플에 공급해 온 핵심 협력사다.
월가에 따르면 애플은 브로드컴 연간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최대 고객 중 하나다. 애플은 C1 모뎀 등 자체 반도체 개발을 확대하고 있지만, 무선통신과 RF 부품은 여전히 브로드컴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번 계약 연장은 핵심 반도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려는 애플의 전략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것으로 평가된다.
양사는 지난 2023년에도 브로드컴이 5G 무선주파수(RF) 부품을 개발·생산하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AI 모델이 사용자 요청에 답하는 '추론(Inference)' 작업이 급증하면서 맞춤형 ASIC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반도체 주문이 증가하고 관련 기업 간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애플은 맥(Mac)에 탑재되는 M시리즈와 아이폰용 A시리즈 프로세서 생산을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에 맡기고 있다.
그러나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면서 TSMC의 생산능력은 빠듯한 상황이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4월 이러한 공급 제약이 아이폰 판매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일부 반도체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도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업계에서는 본격적인 양산은 2027년 말 이전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으로 올해 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최대 98% 급등하면서 애플은 지난 6월 맥북과 아이패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