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이 18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수사 개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손 의원을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aza@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8일 10:29
최종수정 : 2019년06월18일 10:29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손혜원 의원이 18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수사 개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손 의원을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부동산 실권리자 명의등기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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