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특허청] |
[대전=뉴스핌] 최태영 기자 = 특허청은 12일 오전 9시부터 인천 송도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IP5청장 및 산업계 대표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해 안드레이 이안쿠(미국), 무나카타 나오코(일본), 션창위(중국), 안토니오 깜피노스(유럽) 등 세계 5대 특허청장과 존 샌디지 WIPO(세계지식재산기구) 사무차장, 각국의 산업계 대표들이 모여 제도조화, 정보화 프로젝트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신기술·인공지능의 영향 및 대응’과 ‘IP5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2019.6.12. cty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