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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업도산, 5월 전년동월비 9.3% 감소...음식·운송업은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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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5월 기업도산 건수가 전년동월비 9.3% 감소한 695건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10일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도쿄상공리서치가 이날 발표한 5월 기업도산 통계에 따르면 전체 10개 산업 중 8개 산업에서 도산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인력 부족이 심각한 음식업 등 서비스업은 224건, 운송업은 24건으로 모두 전년 동월 수치를 웃돌았다.

부채 총액은 전년동월비 2.9% 증가한 1074억6500만엔(약 1조1700억원)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부채 1억엔 미만의 소규모 도산 건수가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상황에 변화는 없었지만, 10억엔 이상의 도산이 전년 대비 4건 늘어난 15건을 기록한 것이 총액 증가로 이어졌다.

도쿄상공리서치는 중소기업의 변제 유예에 응해 왔던 금융기관의 자세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하며 “실적 개선이 늦어지고 있는 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후반기부터 도산이 완만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퇴근하는 도쿄 시민들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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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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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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