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뉴스핌] 정경태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쑥쑥 크는 오감발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감발달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영암군] |
군에 따르면 ‘쑥쑥 크는 오감발달교실’은 아기의 신체발달 촉진을 통해 인지, 정서, 언어 등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오감자극을 통해 아기의 사고력, 창의력 등 다양한 영역의 성장발달을 도모하겠다”며 “4주간의 교육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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