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제주시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했다. 이날 동부경찰서 청사안내도에 유치장의 위치가 나타나고 있다. 2019.06.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6일 19:46
최종수정 : 2019년06월06일 19:47
[제주=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이 6일 오후 제주 제주시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유치장으로 향했다. 이날 동부경찰서 청사안내도에 유치장의 위치가 나타나고 있다. 2019.06.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