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데얀 서드직 런던디자인뮤지엄 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HELLO, MY NAME IS PAUL SMITH "MEDIA TABLE & PRE-TOUR" 전시장에서 폴 스미스의 작품 'BUTTON WALL'을 취재진에게 소개하고 있다. 2019.06.05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13:54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13:54
![]() |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데얀 서드직 런던디자인뮤지엄 관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HELLO, MY NAME IS PAUL SMITH "MEDIA TABLE & PRE-TOUR" 전시장에서 폴 스미스의 작품 'BUTTON WALL'을 취재진에게 소개하고 있다. 2019.06.05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