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 발행 한도를 기존 5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 안건 등을 상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목적 관련 "자금 조달 한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bom224@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11:58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13:12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 발행 한도를 기존 5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확대하는 정관 개정 안건 등을 상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변경목적 관련 "자금 조달 한도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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