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며,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7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9.06.0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05일 10:13
최종수정 : 2019년06월05일 10:2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며,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79.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19.06.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