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북 정책, 흔들리는 한미일 연계...한일 간 '골' 못 메워/지지
対北朝鮮、危うい日米韓連携=岩屋氏の試み奏功せず
- AI 인재, 세계 정상급 절반이 미국에...일본은 약 4%/닛케이
AI人材、世界トップ級の半数が米に 日本は4%弱
- 日, 설비투자 증가세 지속...올해 계획 전년비 9.9% 증가/닛케이
設備投資、増勢続く 19年度9.9%増
- 방일 관광객, 동남아 존재감 점점 커져...태국, 작년 100만명 돌파/닛케이
訪日客、東南アから熱風 GDP1人5000ドル超え映す
- "무조건 회담 뻔뻔하다"...북한, 아베 방침에 반발/닛케이
無条件会談「厚かましい」 北朝鮮、安倍氏方針に反発
- 한미일, 북한 비핵화 공조 계속...미사일 인식에는 온도차/닛케이
日米韓、北朝鮮非核化で連携 ミサイル認識には温度差
- 한미일 국방장관회담, '대북 압력' 명기 없어...제재 계속은 일치/아사히
対北朝鮮「圧力」明記せず 日米韓防衛相、制裁継続は一致
- 아세안 각국, 미중에 자제 요구...지역 안정 우려/아사히
ASEAN各国、米中へ自制要求 地域安定に懸念 アジア安保会議
- 아미티지 전 미 국무 부장관 "아베 총리 이란 방문, 긴장 완화에 효과"/아사히
首相のイラン訪問、実現期待 アーミテージ氏「緊張緩和に有効」
- 북한 "전제조건 없는 정상회담, 아베 일당은 뻔뻔하다"/NHK
北朝鮮「前提条件ない首脳会談 安倍一味はずうずうしい」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