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강남권 아파트값 반등 조짐..강남구·과천서 '꿈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강남구 4주만에 하락세 멈춰 보합 전환
과천시는 16주만에 아파트값 올라
강남4구 0.02% 하락 하락폭 줄어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한 서울 강남권 아파트가격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아파트값은 4주만에 하락세가 멈췄고 경기 과천시 아파트값은 16주만에 상승 전환했다.

3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5월 다섯째주 서울 아파트가격은 0.03% 떨어져 전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지난해 11월 셋째주부터 29주 연속 하락해 역대 최장 기간 하락 기록을 매주 경신하고 있다. 앞서 최장 하락기록은 주택거래가 극도로 침체했던 지난 2013년 5월 넷째주부터 8월 넷째주까지 14주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아파트가격은 0.02% 하락해 전주 대비 하락폭이 0.02%포인트 줄었다. 강남구 은마아파트나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를 비롯한 일부 재건축 단지의 가격이 올랐다.

특히 강남구(0.00%)의 경우 4주만에 하락세가 멈췄다. 서초·송파구(-0.01%), 강동구(-0.08%) 모두 하락폭이 줄었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넷째주부터 27주 연속 하락하다 이달 첫째주 보합 전환한 바 있다. 일부 재건축 단지의 가격이 오르면 하락과 보합을 반복하는 모양새다.

그 외 강서구(-0.06%)는 급매물이 누적된 등촌동 위주로 하락폭이 커졌다. 양천구(-0.02%)는 일부 재건축 급매물이 소화되며 하락폭이 줄었다.

강북의 경우 성동구(-0.13%)는 매물이 누적되는 금호·하왕십리동 대단지 위주로, 성북구(-0.06%)는 구 외곽인 상월곡동 위주로 하락했다.

또 용산구(-0.06%)는 급매물이 누적된 이촌동 위주로, 동대문구(-0.05%)는 매수문의가 감소한 전농동 위주로 아파트값이 떨어졌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감정원]

3기신도시 인접지역 아파트값은 희비가 엇갈렸다. 과천 아파트값은 0.05% 올라 16주만에 상승 전환했다. 최근 진척을 보인 재건축 단지 영향이다. 광명(0.20%) 아파트값은 29주만에 올랐다. 교통개선 기대감에 아파트값이 올랐다.

반면 하남시(-0.36%)와 고양시(-0.14%) 아파트값은 하락폭이 커졌다.

전국의 아파트가격은 0.08% 하락해 지난주와 같은 하락폭을 유지했다. 대전(0.08%), 제주(0.04%)는 올랐고 강원(-0.22%), 경남(-0.17%), 경북·충북·세종·울산(-0.12%), 부산(-0.10%)은 하락했다.

대전(0.08%)은 중구(0.22%)의 경우 정비사업과 역세권 단지에서, 유성구(0.16%)는 신규분양 호조에 따른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울산(-0.12%)은 경기침체 및 인구유출, 신규공급 증가로 중구(-0.21%), 울주군(-0.18%) 등 모든 지역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세종(-0.12%)은 행복도시 내 고운·도담동과 세종시청 인근 소담동은 매수심리 위축으로, 조치원은 오래된 일부 단지에서 하락했다. 강원(-0.22%)은 신규 입주물량 부담과 미분양 적체로 원주(-0.36%), 동해시(-0.21%) 등 대부분 지역에서 떨어졌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