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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안흥7,8통 할머니경로당을 방문, 지원활동을 벌였다.이들은 지난해 ‘소요동 단체와 경로당과의 친친(親親)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은 후 경로당을 꾸준히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 등을 챙기고, 위기상황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 등을 파악하는 등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로 역할을 맡고 있다. 2019.05.27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8일 12:56
최종수정 : 2019년05월28일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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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동두천시 소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7일 안흥7,8통 할머니경로당을 방문, 지원활동을 벌였다.이들은 지난해 ‘소요동 단체와 경로당과의 친친(親親) 자매결연’으로 인연을 맺은 후 경로당을 꾸준히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 등을 챙기고, 위기상황에 놓인 독거노인 가구 등을 파악하는 등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통로 역할을 맡고 있다. 2019.05.27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