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덕궁 선정전에서 열린 한·중 전통정원 특별사진전 ‘옛 뜰을 거닐다’ 개막행사에서 축하공연단이 삼고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한·중 전통정원 특별사진전 ‘옛 뜰을 거닐다’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국 북경시공원관리중심, 주중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6월 16일까지 창덕궁 선정전 뒤뜰에서 개최된다. 2019.05.27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