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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광주 거주 외국인'들과 시민들의 어울림 축제 한마당인 '제25회 광주국제교류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 21개국 60개 단체 2000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식·전통놀이 체험, 5·18특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019.5.26 yb258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