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이동통신사들이 발매를 연기한 화웨이 스마트폰 'P30 라이트' 모델. 2019.05.23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4일 08:59
최종수정 : 2019년05월24일 08:59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이동통신사들이 발매를 연기한 화웨이 스마트폰 'P30 라이트' 모델. 2019.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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