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금융투자는 16일 LF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LF는 2006년 LG상사로부터 분할된 의류업체로 닥스, 헤지스 등의 브랜드 보유(구 LG패션)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F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1.1% YoY 감소한 260억원으로 예상치 소폭 하회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6% YoY 증가한 394억원 전망
LF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012억31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38억5593만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5억695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1억5715만원 대비 9.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1억85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2억4012만원 대비 26.7%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15분 현재 LF 주가는 전일대비 2.92% 하락한 2만32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F는 2006년 LG상사로부터 분할된 의류업체로 닥스, 헤지스 등의 브랜드 보유(구 LG패션)이다. 신한금융투자 박희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F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연결 영업이익 11.1% YoY 감소한 260억원으로 예상치 소폭 하회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3.6% YoY 증가한 394억원 전망
LF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012억31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38억5593만원 대비 3.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35억695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1억5715만원 대비 9.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81억85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22억4012만원 대비 26.7% 늘었다.
이날 오후 3시 15분 현재 LF 주가는 전일대비 2.92% 하락한 2만3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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