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리딩투자증권은 16일 대원미디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대원미디어는 만화영화 제작 및 판매, 캐릭터 라이센싱 및 캐릭터 프랜차이즈업체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원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자회사 ‘대원씨아이’와 ‘대원방송’의 지분가치 및 축적된 IP의 성장 잠재력
▶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 기반의 글로벌 캐릭터 IP사업의 성장성
▶ 무형의 IP 콘텐츠를 유형의 완구, TCG(Trading Card Game), 캐릭터 상품 등 IP 라이센스 사업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51억4385만원으로 전년 동기 508억8804만원 대비 8.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억93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3억8615만원 대비 4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461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482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대원미디어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92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원미디어는 만화영화 제작 및 판매, 캐릭터 라이센싱 및 캐릭터 프랜차이즈업체다. 리딩투자증권 서형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원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자회사 ‘대원씨아이’와 ‘대원방송’의 지분가치 및 축적된 IP의 성장 잠재력
▶ OSMU(one source multi use) 전략 기반의 글로벌 캐릭터 IP사업의 성장성
▶ 무형의 IP 콘텐츠를 유형의 완구, TCG(Trading Card Game), 캐릭터 상품 등 IP 라이센스 사업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기업
대원미디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551억4385만원으로 전년 동기 508억8804만원 대비 8.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3억93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3억8615만원 대비 41.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억4611만원으로 전년 동기 21억482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대원미디어 주가는 전일대비 1.09% 상승한 92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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