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티로보틱스는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0억355만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3.1% 증가한 159억93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49% 증가한 17억872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55억222만원으로 전년대비 19.9%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8098만원으로 전년대비 40.9% 감소했다.
순이익은 13억9274만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다.
이날 티로보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3.83% 상승한 1만2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23.1% 증가한 159억931만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149% 증가한 17억8729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155억222만원으로 전년대비 19.9% 늘었다. 영업이익은 5억8098만원으로 전년대비 40.9% 감소했다.
순이익은 13억9274만원으로 전년대비 94% 증가했다.
이날 티로보틱스 주가는 전일대비 3.83% 상승한 1만22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