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는 14일 클리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주가 2만2000원 대비 18% 높은 수준이다.
클리오는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을 보유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1Q19 예상대로 호실적 발표. 수출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통채널 매출 고성장세 지속
▶클리오나 페리페라 브랜드 등에서 색조 신제품 확대로 색조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 굳힘
▶국내외 온라인 매출 증가로 채널 믹스 변화에 따른 이익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중소형사 중 앞선 턴어라운드 진행중, 추정치와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상향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2억51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2906만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억36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6974만원 대비 9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770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34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2만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클리오는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을 보유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다. DB금융투자 박현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1Q19 예상대로 호실적 발표. 수출을 제외한 대부분의 유통채널 매출 고성장세 지속
▶클리오나 페리페라 브랜드 등에서 색조 신제품 확대로 색조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 굳힘
▶국내외 온라인 매출 증가로 채널 믹스 변화에 따른 이익 개선 추세 지속될 전망
▶중소형사 중 앞선 턴어라운드 진행중, 추정치와 목표주가 26,000원으로 상향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2억51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2906만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억36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6974만원 대비 9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770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34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2만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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