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4일 클리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2만3000원 대비 8% 높은 수준이다.
클리오는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을 보유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 1분기 국내외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시작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2억51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2906만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억36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6974만원 대비 9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770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34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2만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클리오는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 페리페라, 구달을 보유한 기초 및 색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다. NH투자증권 조미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클리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 1분기 국내외 구조조정 효과 가시화 시작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92억5170만원으로 전년 동기 488억2906만원 대비 0.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억3665만원으로 전년 동기 36억6974만원 대비 9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0억7702만원으로 전년 동기 -25억3459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3일 주가는 전일대비 0.97% 상승한 2만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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