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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3년 만에 오차범위 접전? 민주·한국당 4.4%포인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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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직전 새누리당 지지도 이후 3년 1개월만 최고치
북한 단거리 발사체·장외투쟁 반사효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자유한국당의 지지도가 3년 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도 격차가 오차범위 내인 4.4%포인트(p)로 줄어들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20명의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이 38.7%, 한국당이 34.3%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반면 한국당 지지도는 1.3%p 오른 34.3%로 4주 연속 상승하며 35% 선에 근접, 민주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2.2%p) 내로 좁혔다. 한국당 지지도는 20대 국회의원 총선 1주일 전 2016년 4월 1주차에 전신인 새누리당이 기록했던 지지율(34.8%) 이후 약 3년 1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국당 지지도는 서울과 호남, 충청, PK, 30대와 40대, 20대, 진보층과 중도층에서 상승한 반면 대구·경북(TK), 경기·인천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1주일 전 5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내린 38.7%로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멈췄다. 민주당은 호남과 대구·경북(TK), 서울, 20대와 40대, 50대,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부산·울산·경남(PK), 30대에서는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도가 낮아진 것은 지난 4일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로 인한 대북관계 경색, 오는 15일 서울·부산·인천 등 11개 지자체 버스 총파업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지지도는 30%대 중반으로 떨어졌던 주중집계(7~8일, 36.4%) 이후 일간집계에서 41.0%로 반등하는 등 회복세를 보이며 최종 주간집계는 30%대 후반으로 나타났다.

한국당 일간 지지도는 지난 3일 32.0%를 기록한 후, 7일에도 31.8%로 직전 조사와 비슷한 수준을 이어가다 8일에는 34.8%로 상승했다. 10일에는 33.8%로 하락했다. 5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5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오른 34.3%로 마감됐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정의당은 0.9%p 오른 7.1%로 7%대를 회복한 반면, 바른미래당은 0.3%p 내린 4.9%를 기록하며 다시 4%대로 떨어졌다. 민주평화당은 0.1%p 내린 2.2%로 2%대 초반의 약세가 이어졌다.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4%p 감소한 11.2%로 4월 3주차(15.3%) 이후 3주 연속 줄어들며 10%대 초반을 기록했다.

이번 주간집계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 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만968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020명이 응답을 완료, 6.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3회 콜백)을 나타냈다.

조사 방법은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다. 통계보정은 2019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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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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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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