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10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연중 최고 원달러 환율, 1200원 온다" 를 비롯해 ▲"미중 무역협상, 현재 진전 거의없어"..10일 협상 주시 ▲환율 연중 최고…왜 원화만 유독 약할까 ▲"3기신도시, 성공 관건은 교통망..서울 분산효과는 ′글쎄′" ▲美 추가 관세 결정에 중국 상무부 "유감, 보복 관세 대응" ▲경남제약 인수 우선협상자 '바이오제네틱스' 선정 ▲美, 중국 제품 추가관세 10%→25%..“韓기업 타격 불가피”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인니 공장 설립 복수 후보지 검토중" ▲"美,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명단서 제외할 듯" ▲삼성전자, 갤S10·A 통했다...中 판매량 전분기比 40% ↑ ▲LG전자 5G폰 V50, LTE와 비교..."안정적으로 빨라"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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