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8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유커가 돌아왔다' 노동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해외 소비 한국이 2위>란 톱기사와 함께 ▲ [한국의 중국인 Talk!]④ 한국에 친환경 플라스틱 보급하는 중국 청년, 이콘社 쑨성 대표▲ 폭락장 후 A주 투자 '안갯속', 중국 전문가가 추천하는 투자전략 ▲ 미·중 무역전 심화 가능성에 중국 경기 부양책 속도 낼 듯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