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 기자가 미얀마 대통령 사면으로 석방되면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기자는 지난 2017년 12월 미얀마군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 관련 취재로 구속됐었다. 2019.05.07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7일 13:04
최종수정 : 2019년05월07일 13:05
[양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7일(현지시각) 로이터 기자 와 론과 초 소에 우 기자가 미얀마 대통령 사면으로 석방되면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기자는 지난 2017년 12월 미얀마군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 관련 취재로 구속됐었다. 2019.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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