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7일 영원무역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원으로 유지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ODM부문 경쟁력 견조하게 유지 중, 다만 두 가지 약점 우려
▶ 성장에 대한 확신 여전히 부족
▶ 올해 방글라데시 최저임금 인상 영향 부담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78억6149만원으로 전년 동기 4525억7114만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6억6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1583만원 대비 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억4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63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12시 50분 현재 영원무역 주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3만77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나이키 등 아웃도어 의류 OEM 제조회사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영원무역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ODM부문 경쟁력 견조하게 유지 중, 다만 두 가지 약점 우려
▶ 성장에 대한 확신 여전히 부족
▶ 올해 방글라데시 최저임금 인상 영향 부담
영원무역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778억6149만원으로 전년 동기 4525억7114만원 대비 5.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96억6643만원으로 전년 동기 208억1583만원 대비 5.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억4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4634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12시 50분 현재 영원무역 주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3만77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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