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증권으로부터 900억원 규모의 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한다고 7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오는 8월 6일까지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ustice@newspim.com
만기일은 오는 8월 6일까지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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