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5일(현지시각) 치러진 파나마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최대 야당인 민주혁명당(PRD)의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후보가 개표가 95% 진행된 상황에서 승리를 선언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5.05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6일 15:14
최종수정 : 2019년05월06일 15:15
[파나마시티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5일(현지시각) 치러진 파나마 대통령선거에서 당선이 유력시되는 최대 야당인 민주혁명당(PRD)의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후보가 개표가 95% 진행된 상황에서 승리를 선언하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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