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다바드(인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초강력 사이클론 '파니'에 철도 운행이 마비돼 여객들이 기다림에 지쳐있다. 2019. 05. 03. |
00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4일 08:28
최종수정 : 2019년05월04일 08:28
[아미다바드(인도)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 초강력 사이클론 '파니'에 철도 운행이 마비돼 여객들이 기다림에 지쳐있다. 2019. 05. 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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