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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1분기 순이익 1129억…전년比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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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각각 1150억, 878억 기록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DGB금융그룹은 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9년도 1분기 당기순이익이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17.5% 늘었다.

[CI=DGB금융지주]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년 말 인수한 하이투자증권을 포함한 비은행 계열사들이 견조한 수익을 거둔 영향이라고 DGB금융은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8% 증가한 1330억원을 기록했다. 핵심 수익성 지표인 ROE(자기자본 순이익률)는 9.49%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그룹 총자산 역시 하이투자증권 인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성장한 78조원을 달성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대구은행의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1150억원, 87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7.7%, 8.1% 감소했다.

다만 대손 충당금은 전년동기 대비 4.5% 감소한 425억원을 기록해 향후 적정 성장성 회복 시, 당기 순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총대출과 총수신은 각각 3.4%씩 증가한 36조6000억원, 44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BIS 자기자본비율은 전년동기 대비 0.35%포인트 개선된 15.09%를 기록하며 양호한 수준의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비은행 자회사인 하이투자증권, DGB생명의 1분기 순이익은 각각 167억원, 98억원을 기록했다. DGB캐피탈 역시 전년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83억원을 시현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내 경기 악화에 대한 전망이 확산되고 대외 경제 역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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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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