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500원으로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실적은 해외 손실, 성과급 및 사옥 이전비용 등을 반영해 컨센서스 하회
▶ 신규수주는 3.4조원으로 서프라이즈 기록: 주택/건축 부문의 수주 급증
▶ 영업이익의 결정변수: 주택건축의 19년 분양은 2.6만호로 증가, GPM 14% 유지
▶ 2분기 베트남 프로젝트 매출 인식과 플랜트 손실 감소로 이익 증가
▶ 액면가 수준에서 Valuation 부담이 없으며, 1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판단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528억원 대비 2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1820억원 대비 4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6억원 대비 49.4%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18% 하락한 504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메리츠종금증권 박형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실적은 해외 손실, 성과급 및 사옥 이전비용 등을 반영해 컨센서스 하회
▶ 신규수주는 3.4조원으로 서프라이즈 기록: 주택/건축 부문의 수주 급증
▶ 영업이익의 결정변수: 주택건축의 19년 분양은 2.6만호로 증가, GPM 14% 유지
▶ 2분기 베트남 프로젝트 매출 인식과 플랜트 손실 감소로 이익 증가
▶ 액면가 수준에서 Valuation 부담이 없으며, 1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판단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조309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6528억원 대비 23.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85억원으로 전년 동기 1820억원 대비 45.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6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6억원 대비 49.4%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18% 하락한 504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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