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2일 CJ ENM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유지했다.
CJ ENM은 미디어, 커머스, 영화, 음악 사업을 담당하는 CJ 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ENM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부터 1달간 시리즈IP가 집중되어 있다
▶ 음악: 이제 프로듀스101의 승자는 플랫폼 > 기획사
▶ 영화(기생총)와 드라마(아스달연대기)도 대기 중
CJ ENM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6095억6151만원 대비 96.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3억6933만원으로 전년 동기 570억9046만원 대비 21.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73억4011만원으로 전년 동기 452억7229만원 대비 17.5%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72% 상승한 21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 ENM은 미디어, 커머스, 영화, 음악 사업을 담당하는 CJ 계열사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ENM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5월부터 1달간 시리즈IP가 집중되어 있다
▶ 음악: 이제 프로듀스101의 승자는 플랫폼 > 기획사
▶ 영화(기생총)와 드라마(아스달연대기)도 대기 중
CJ ENM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1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6095억6151만원 대비 96.5%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693억6933만원으로 전년 동기 570억9046만원 대비 21.5%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73억4011만원으로 전년 동기 452억7229만원 대비 17.5% 감소했다.
지난 30일 주가는 전일대비 1.72% 상승한 21만8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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