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중국과 러시아의 합동 해상 군사훈련을 위해 칭다오 다강 항구에 도착한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잠수정 어드미럴트리부츠(Admiral Tributs)호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바라보고 있다. 2019.04.29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14:06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14:07
[칭다오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29일(현지시각) 중국과 러시아의 합동 해상 군사훈련을 위해 칭다오 다강 항구에 도착한 러시아 태평양함대 소속 잠수정 어드미럴트리부츠(Admiral Tributs)호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이 바라보고 있다. 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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