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30일 LS산전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NH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7만3000원 대비 4% 낮은 수준이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악재는 정리되는 중
▶ 2분기 이후 본격 회복 기대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185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5억7000만원 대비 12.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6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4억1600만원 대비 48.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5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4억7700만원 대비 35.1%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80% 상승한 4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S산전은 LS그룹 계열의 전기, 전자, 계측, 정보 및 자동화기기 제조회사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S산전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악재는 정리되는 중
▶ 2분기 이후 본격 회복 기대
LS산전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185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915억7000만원 대비 12.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86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554억1600만원 대비 48.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75억5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24억7700만원 대비 35.1% 감소했다.
지난 29일 주가는 전일대비 2.80% 상승한 4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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