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 이양시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9일 중국 후난성(湖南省) 농민들이 자체 제작한 직경 3m 초대형 솥에 중국 요리인 마라탕(麻辣燙)을 즐기고 있다. 후난 이양시(益陽市) 현대화 농업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형 마라탕 먹기 행사에서, 농민들이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기른 온실 작물을 요리해 먹고 있다.2019.04.29 |
jsy@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30일 08:54
최종수정 : 2019년04월30일 08:54
[후난 이양시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29일 중국 후난성(湖南省) 농민들이 자체 제작한 직경 3m 초대형 솥에 중국 요리인 마라탕(麻辣燙)을 즐기고 있다. 후난 이양시(益陽市) 현대화 농업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대형 마라탕 먹기 행사에서, 농민들이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해 직접 기른 온실 작물을 요리해 먹고 있다.2019.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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