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대유플러스는 난연성 도료 조성물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특허 기술은 난연재 성분으로 질화붕소를 사용해 화재 시에도 높은 열 안정성을 가질 수 있으며, 유독가스를 생성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다.
justic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9일 13:26
최종수정 : 2019년04월29일 13:27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대유플러스는 난연성 도료 조성물 제조방법 특허를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특허 기술은 난연재 성분으로 질화붕소를 사용해 화재 시에도 높은 열 안정성을 가질 수 있으며, 유독가스를 생성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고 친환경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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