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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초청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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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 대포 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 초청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산업은행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를 초청해 벤처스타트업 보육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DB산업은행 사옥]

산은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벤처투자플랫폼 KDB 넥스트라운드의 스페셜라운드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국내 대기업CVC 담당자와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금번 스페셜라운드는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의 벤처스타트업 보육 노하우의 공유 및 글로벌 유망 스타트업의 한국진출 지원과 국내 투자자 앞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됐다.

플러그앤플레이 본사의 최고운영담당임원(COO)이 참석해 자신들이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고,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과 글로벌 대기업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통한 협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스타트업 IR 시간에는 빅데이터 기반의 데이터마이닝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네덜란드의 프로세스골드(ProcessGold)를 포함해 플러그앤플레이가 전 세계에서 발굴해 보육중인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4개사가 대기업 CVC 담당자와 벤처캐피탈 심사역 등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열띤 IR을 실시했다.

산은 관계자는 "향후에도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를 확대해 혁신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과 벤처생태계의 선진화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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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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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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