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기아차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규모는 총 4300억원 "이라며 "그중 영업이익에 반영된 규모는 2800억원, 영업외에 반영 규모는 15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같은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이 94% 급증했다.
tack@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0:33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0:33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기아차는 25일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 규모는 총 4300억원 "이라며 "그중 영업이익에 반영된 규모는 2800억원, 영업외에 반영 규모는 150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차는 이같은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에 따라 1분기 영업이익이 9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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