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송희경·김정재·신보라 의원 등과 여성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4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한국당 여성위원회는 문 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2019.04.24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송희경·김정재·신보라 의원 등과 여성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24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국회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한국당 여성위원회는 문 의장이 임이자 의원을 성추행했다며 사과와 사퇴를 촉구했다. 2019.04.2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