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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800명 한인 경제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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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경제인 800여명, 모국 경제발전 지원 위해 고향 방문
국내 우수 중소기업, 유관기관 등 1200명 참가
강원도 내 기업, 구직청년 해외진출 지원

[정선=뉴스핌] 이순철 기자=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가 주최하는 제21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지난 23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23일 강원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제21차 월드오타 세계대표자대회 임원진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강원도]

세계대표자대회는 전 세계 74개국 146개 도시의 지회 한인 경제인들이 모국을 방문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과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고 지자체, 유관기관과 상생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대회에는 김성학 이사장, 남기학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와 조병태·이영현·서진형·천용수·권병하·김우재·박기출 명예회장, 각국 지회장 등 월드옥타 회원 800여 명과 강원도 내 중소기업·유관기관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김정훈(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종걸(더불어민주당), 오제세(더불어민주당), 이상민(더불어민주당), 홍일표(자유한국당), 백재현(더불어민주당), 이원욱(더불어민주당), 이용주(민주평화당) 의원을 비롯해 강원도 류태호 태백시장, 한규호 횡성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최승준 정선군수가 함께했다.

제21차 월드오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식 모습.[사진=강원도]

이번 대회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상생과 발전을 이루는 원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경제, 사회, 교육, 지역사회 봉사를 아우르는 고향 상생발전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 세계 우수한 한인 대표자들이 경제적 이익을 얻는 네트워크를 만들며 강원도와 대한민국도 함께 발전하도록 월드옥타가 돕겠다"며 "강원도와 우리가 만나 평화와 번영의 100년을 함께하자"고 제의했다.

그러면서 "재능있는 청년들이 일할 곳이 없어 절망할 때 우리 월드옥타가 힘을 보태야 한다"며 "우리는 올해 200명의 목표를 넘어 300명을 해외에 취업시키려 한다"고 밝혔다.

23일 강원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개최한 제21차 월드오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식에서 하용화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강원도]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를 찾아준 한인경제인들을 환영한다"며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한 월드옥타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고국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여러분과 이번 대회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훈 국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대표의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 류태호 태백시장, 최승준 정선군수도 축사를 통해 이번 세계대표자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각각 영상메시지와 축전을 전달해 대회를 축하했다.

대회 둘째날인 24일에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강원도 내 50개의 중소기업과 한국수산회, 지사화사업 참여기업 40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대학교 및 기관 내 취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해외취업 상담회 및 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편 20대 집행부의 핵심 비전인 ‘함께하는 OKTA, 힘 있는 OKTA, 자랑스러운 OKTA’를 실행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는 전 세계 74개국 146개 지회의 활성화와 회원 간의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대회 하루 전 지회장과 상임이사의 글로벌 CEO 역량강화 및 추진사업의 이해를 높여 상생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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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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