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21일 중국 푸젠성(福建省) 푸저우(福州)에서 중국 최초의 5G 통신 및 자율주행(무인) 테마로 한 ‘페이펑산스마트공원’(飛鳳山智能公園)이 개장한 가운데 관람객이 무인판매기를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 공원’ 곳곳에는 무인판매기, AR 체험 시설,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아폴로(apollo) 기반의 무인셔틀버스 등 첨단 기술 장비가 가동되고 있다. 2019.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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