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8일 청룽(成龍) 쩡즈웨이(曾誌偉) 유명 홍콩배우들이 주축이 된 홍콩 영화계 대표단이 베이징의 국가광전총국(國家廣電總局)를 비롯한 정부 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콩 영화계 인사들은 당국의 홍콩 영화계 인력의 본토 영화 제작 참여 제한 폐지를 포함한 홍콩 영화업계 관련 규제 철폐 조치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2019.4.18.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9일 14:24
최종수정 : 2019년04월19일 15:09
[베이징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18일 청룽(成龍) 쩡즈웨이(曾誌偉) 유명 홍콩배우들이 주축이 된 홍콩 영화계 대표단이 베이징의 국가광전총국(國家廣電總局)를 비롯한 정부 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콩 영화계 인사들은 당국의 홍콩 영화계 인력의 본토 영화 제작 참여 제한 폐지를 포함한 홍콩 영화업계 관련 규제 철폐 조치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다.2019.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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