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쿠바 국적의 미국 망명 신청 대기자가 이주민 지원 사무실 앞에서 자신의 여권을 보여주고 있다. 시우다드후아레스는 멕시코의 미국 접경 도시다. 2019.04.17.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8일 14:24
최종수정 : 2019년04월18일 14:25
[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쿠바 국적의 미국 망명 신청 대기자가 이주민 지원 사무실 앞에서 자신의 여권을 보여주고 있다. 시우다드후아레스는 멕시코의 미국 접경 도시다. 2019.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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