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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촛불 민심 반하는 자유한국당, 해체가 숙명"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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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18일 논평서 주장
"한국당, 민생법안 장관임명 막는 적폐집단"
"심판은 한국당이 받아야"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18일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숙명"이라고 비난 수위를 높였다.

매체는 이날 '자유한국당 해체, 이것이 민심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하여 갖은 못된 짓을 다해 온 자유한국당은 해체가 숙명이며 이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지난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긴급 비상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kilroy023@newspim.com

매체는 "최근 자유한국당 것들이 남조선에서 진행된 국회의원보충선거(보궐선거) 결과를 두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연일 '좌파정권 심판'을 떠들어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매체에 따르면 한국당은 보궐선거 결과를 놓고 '희망과 숙제를 남겨준 보궐선거', '4.3 보궐선거, 심판론으로 이겨', '정부와 정책투쟁을 벌려야 한다는것이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이 준 준엄한 명령', '경제무능', '국민의 무거운 심판' 등의 평가를 내놨다.

매체는 이에 대해 "제 주제도 모르고 설쳐대는 정치 시정배들이 가소로운 넉두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매체는 이어 "지난 2년 남짓한 기간 자유한국당 것들이 대세의 흐름과 민심의 지향에 역행해 갖은 못된 짓을 다 해왔다는것은 누구나가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자유한국당 것들은 권력욕에 환장이 돼 어느 하루도 계파싸움을 벌리지 않은 적이 없었으며 국회를 정쟁마당으로 만들어 각종 민생 관련법안들의 통과를 가로막아나섰다"고 말했다.

매체는 또 "얼마 전에는 인사검증의 미명하에 국회를 또 다시 난장판으로 만들다 못해 장관들의 임명마저 가로막으며 현 당국의 국정운영에 제동을 걸기 위해 미친듯이 발악했다"며 "자유한국당 것들은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초불민심의 요구를 한사코 반대해나서고있는 적폐집단"이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yooksa@newspim.com

매체는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남한에서 한국당의 해체를 요구하는 각계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민심을 거스르는 보수패당의 천만부당한 행태로 인해 지금 남조선의 경제침체현상은 더욱 가속화되고 인민들의 생활은 더욱더 열악한 처지에 빠져들고 있다"며 "이에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자유한국당을 '부패무능한 민생 외면정당', '촛불 반대세력', '부정부패당', '반평화세력', '쓰레기당'으로 낙인하면서 역적당의 해체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어 "그럼에도 자유한국당 것들이 남조선 인민들의 이런 격노한 목소리에는 귀를 막고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심판을 떠들어대고 있으니 그 파렴치한 추태야말로 민심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라고 날을 세웠다.

매체는 그러면서 "한국당은 남조선의 현 정권을 심판 대상으로 몰아 국정운영을 혼란시키고 인민들의 적페청산투쟁에도 제동을 걸어 내년 총선에서 이겨보려는 흉심, 나아가 정권도 탈취해 촛불투쟁에 떨쳐나섰던 남조선 인민들을 기어이 앙갚음하려는 위험천만한 야망을 갖고 있다"며 "이는 그들이 심판받아야 할 무게만 가중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또 "경고하건대 그 따위 어리석은 놀음으로 역적당에 침을 뱉은 민심을 돌려세울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다"며 "완전해체, 이것이 남조선의 민심이며 자유한국당에 차례진(몫으로 배당된) 숙명"이라고 덧붙였다.

suyoung07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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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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