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창립 20주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직장인, 취준생 등 생애 주기에 맞춘 자기계발 캠페인 영상 광고 제작
축하 댓글 남기기, 교육과정 추천 등 3천 명 대상 선물 증정 이벤트
[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평생교육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자기계발 캠페인 ‘휴넷하자, 핵포텐이 터진다’를 실시한다.
우선 휴넷은 자기계발 캠페인 영상 광고를 시작했다. 영상은 ‘직장인’, ‘취준생’, ‘재취업자’, ‘리더’ 등 총 4편으로 제작되었다.
휴넷 관계자는 “평생 학습 시대에 대학생은 취업을, 직장인이 되면 이직과 승진을, 또 이후에는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이러한 성인의 생애 주기에 맞춰 휴넷에서 자기계발을 통해 ‘가능성의 핵포텐’을 터트리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휴넷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설명하는 2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연중 상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 개인 맞춤형 자기계발 교육을 추천 받는 ‘나의 핵포텐 찾기’, △ MBA 수강후기 공유 이벤트 ‘0원 MBA 하자’, △ ‘스무살 축하 댓글 이벤트’ 등이 있다.
이벤트는 참여자들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주 단위, 월 단위로 당첨자를 발표하며, 총 3천여 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다.
이외에도 오는 5월 31일까지 신규회원으로 가입 시 휴넷의 인기 어학 과정인 ‘스낵영어’ 수강권을 증정한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휴넷은 연 평균 2천여 개 기업, 300만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평생교육 전문기업이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기반 학습 관리 시스템 'LABS', 국내 최초의 비학위 온라인 MBA '휴넷MBA',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 과정 '휴넷PASS', 교육부 인가 학점은행인 '휴넷평생교육원', 내일배움카드 등 정부 지원 무료 교육 등이 있다. 중국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으며, 고용노동부의 우수훈련기관 평가에서 2009년부터 6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우수 교육기관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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