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의 수컷 판다 한마리가 16일 새벽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 검역 절차를 위해 격리 시설에서 대기하고 있다. '위안위안(園園)'란 이름의 이 판다는 중국 쓰촨성 야안(雅安)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中國大熊貓保護研究中心)에서 관리하던 수컷 판다로,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4년간 오스트리아에 임대된다. 2019.4.15.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16일 14:51
최종수정 : 2019년04월16일 14:53
[야안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중국의 수컷 판다 한마리가 16일 새벽 오스트리아로 떠나기 전 검역 절차를 위해 격리 시설에서 대기하고 있다. '위안위안(園園)'란 이름의 이 판다는 중국 쓰촨성 야안(雅安)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中國大熊貓保護研究中心)에서 관리하던 수컷 판다로,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확대를 목적으로 4년간 오스트리아에 임대된다. 2019.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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